파주시는 지난해 7월 시작한 '공무용 차량 시민 공유서비스'의 사용 건수가 누적 748건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서비스는 파주시가 기아차의 친환경 전기차 10대를 임차해 업무시간은 공무용 차량으로, 업무 외 시간은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. <br /> <br />직원 업무용 차량으로는 이용 건수 천360건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유서비스는 시중보다 30∼70%의 저렴한 비용에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. <br /> <br />비용은 평일 퇴근 후 다음 날 출근 시 반납은 만 원, 주말(금요일 오후∼월요일 오전) 이용 9만5천 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0314225092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